※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인크로스는 2021년 매출액 518억원과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1.3%, 영업이익은 44.1%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5%, 상위 40%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1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0년 보다도 31.3%(123억 6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인크로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인크로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9억원으로 2020년 25억원보다 34억원(136.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8%를 기록했다.
인크로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59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인크로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이남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크로스에 대해 "2023년 광고산업은 매크로 불안에 따른 리스크 요인도 존재. 다만 동사는 퍼포먼스 광고 강화로 미디어렙의 견조함을 이끌고 있어 내년 SA 부문을 통합한 종합 디지털 광고 솔루션 제공을 통해 성장성을 보일 것. TV 광고를 시작한 티딜은 노 마케팅에서 온 마케팅으로 변화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고, OTT 광고 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전통매체 광고 영역을 위협할 것"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4,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