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제이브이엠의 2021년 매출액은 1158억으로 전년대비 0.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25억으로 전년대비 -20.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8%, 하위 3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제이브이엠 연간 실적 추이
제이브이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억원으로 2020년 22억원보다 -17억원(-77.3%)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3%를 기록했다.
제이브이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6억원, 22억원, 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제이브이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2월 2일 김용호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이브이엠에 대해 "계절적 성수기이기도 한 4분기에는 국내 소모품 판가 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 수출 판가 인상분의 경우, 리드타임 등을 고려할 시 내년 상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추정. 한편, 중앙조제약국(Central Fill Pharmacy)을 중심으로 미국 및 유럽 내약국 자동화 장비 수요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 수출이 내수 대비 ASP가 높은 만큼 수출 비중이 높아질수록 이익률이 제고되기 때문에 이 같은 흐름은 동사에 우호적이라고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