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애경산업의 2021년 매출액은 5739억으로 전년대비 -2.4%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44억으로 전년대비 9.0%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6%, 하위 43%에 해당된다.
[그래프]애경산업 연간 실적 추이
애경산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7억원으로 2020년 18억원보다 29억원(161.1%)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9%를 기록했다.
애경산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47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애경산업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2월 2일 박은정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애경산업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152억원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화장품과 생활용품 모두 수출이 견인한 호실적. 화장품의 경우 전년도 기저가 높음에도 대중 수출이 두 자리수 성장하며, 수익성까지 개선. 생활용품의 경우 가격인상 효과도 존재했으나, 수출이 두자리수 성장하고, 합리적 마케팅 비용 집행 등으로 수익성이 상당히 상승. 실적 방향과 체력이 좋아지고 있음. 또한 비중국 공략을 위해 지난 5월 브랜드 원씽(One Thing)을 인수. 클린 뷰티로 자연주의 원료를 사용한 브랜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스킨케어 카테고리로의 확장과 일본/중국/미국/동남아 등에서 견조한 디지털 매출. 향후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및 해외 채널 확장에 따른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2,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