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하나제약의 2021년 매출액은 1964억으로 전년대비 10.8%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360억으로 전년대비 13.7%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3%, 하위 4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하나제약 연간 실적 추이
하나제약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8억원으로 2020년 136억원보다 -58억원(-42.6%)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8%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하나제약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78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하나제약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6일 하태기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나제약에 대해 "2022년 매출 고성장, 수익성은 부진, 2023년 회복 전망. 바이파보주 수출(CMO)을 추진 중.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6개국에 대해 2024말까지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 독점수출을 추진"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