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코리아써키트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1% 늘어난 1조 5969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6.5% 늘어난 99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4%, 상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코리아써키트 연간 실적 추이
코리아써키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8억원으로 2021년 173억원보다 -35억원(-20.2%)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3.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코리아써키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38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코리아써키트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17일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코리아써키트에 대해 "2023년 2분기 및 하반기에 투자 포인트는 1) 반도체의 경기 저점 이후에 반도체 패키지 매출 확대에 초점. 또한 DDR5 전환 가속화로 메모리 모듈 매출증가, FC BGA 부문의 신규 투자 효과가 하반기에 종합적으로 반영되면 매출,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을 상회 가능성 높음 2) FC 계열(BGA, CSP, BOC)의 반도체 기판 업체로 재편 중, 해외 거래선과 협력으로 반도체 경기 회복 시에 본격적인 성장을 전망.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8,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