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주철수)은 20일 '2024년 상반기 공정채용 우수기관' 심사 결과 96.2%를 달성하고 6년 연속으로 우수기관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주관한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과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가운데 6년 연속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곳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처음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블라인드 채용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른 직무능력 중심 채용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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