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이수페타시스의 2023년 매출액은 6753억으로 전년대비 5.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22억으로 전년대비 -46.7%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7%, 하위 26%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2년 보다도 5.0%(324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이수페타시스 연간 실적 추이
이수페타시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9억원으로 2022년 75억원보다 -6억원(-8.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6%를 기록했다.
이수페타시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14억원, 75억원, 69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이수페타시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29일 박형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MLB, 가장 수급이 타이트한 IT 부품. 이해하기 어려운 제이오 인수 & 인수 희망 근거. 주주들의 동의를 얻지못한 무리한 자본조달로 멀티플 하락 불가피: 목표주가는 유상증자 신주 32%를 고려한 25년 EPS에 IT 하드웨어 성장주 PER 20배를 반영해 산출. 문제는 밸류에이션. 동사의 주가는 지난 2년간 연말 EPS 기준 평균 PER 27배 수준이었음. 그러나 기존 주주들과 투자자들에게 동의 받지 못한 인수/증자 결정으로 멀티플 훼손이 우려됨. IT 하드웨어의 통상적 PER 10배를 반영할 경우 적정주가는 16,100원. 유상증자 신주 청약일은 25년 2월 6일. 관전 포인트는 이수홀딩스와 대주주의 100% 증자 참여여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