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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예고…‘조기완판’ 리버파크 기세 잇나

총 3042가구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 조성 예정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서울 권역 접근성 높아
12월30~31일 특공…1월2일 1순위‧9일 당첨자 발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초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서 1626가구 규모의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를 조기 완판 된 기세를 이어 이달 후속 단지인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또다시 선보인다.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의 16개 동, 총 141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36㎡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다.

 

시리즈 아파트는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시장 불황기에도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 주변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특징은 후속 분양 단지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제 올해 1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서 분양한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 1차는 52.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마감됐고, 이후 분양한 2차, 3차 단지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흥행을 이어갔다.

 

이같이 시리즈 아파트는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충북 청주 흥덕구 가경동에 조성된 아이파크 타운이 대표적이다. 이 지역은 '청주가경아이파크' 1단지부터 5단지까지 입주를 완료했으며, 6단지까지 입주를 마치면 총 4624세대 규모의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이에 올해 9월 '청주가경아이파크3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거래가(5억8700만원)보다 6100만원 오른 6억4800만원에 거래돼 같은 면적 기준 지역 최고가를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실제로 한차례 흥행을 기록한 지역에 연이어 나오는 시리즈 아파트의 후속 분양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지역민들의 검증을 마친 브랜드 아파트가 불확실한 주택 시장에서 안전 자산으로 주목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단지 역시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공급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와 함께 총 3042세대 규모로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아산시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는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며, 단일 브랜드 타운이다.

 

입지 환경은 배방역(1호선)과 인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 천안아산역(KTX·SRT)과의 근접성으로 서울역, 수서역까지 쉽게 오갈 수 있으며, 아산시 주요 도로와 지난해 개통한 아산~천안 고속도로를 통해 빠르게 주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2025년 개교 예정인 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명문 고등학교와 학원가가 근거리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또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 공공택지 지역에 위치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해당 단지는 공사비 상승 시대에 실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제공된다.

 

단지 청약 일정은 12월 30일~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1월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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