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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5월 분양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1524세대 규모…전용 84·97·142㎡ 타입 구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대에 조성되는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를 오는 5월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총 1,52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84㎡A 677세대 ▲84㎡B 316세대 ▲84㎡C 14세대 ▲84㎡D 114세대 ▲97㎡A 386세대 ▲97㎡B 14세대 ▲142㎡P 3세대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된다. 단지가 위치한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남부 대표 2기 신도시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동탄호수공원 등 대형 녹지공간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동탄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해 주거 여건이 뛰어나다.

 

특히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GTX-A, SRT, 신분당선 연장, 동탄 트램 등 광역교통망이 예정되어 있으며, GTX-A 동탄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약 22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SRT를 이용하면 전국 주요 도시로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수혜도 기대된다. 삼성전자가 약 300조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이 클러스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산업단지로, 대규모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가 예상되면서 동탄2신도시의 주거 수요도 덩달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과 4Bay 판상형 위주의 내부 구조를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교육·보육 인프라를 비롯해 티하우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반경 1km 내에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이 밀집돼 있으며, 국내 최초 6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동탄12고등학교가 2028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됐다. 총 주차대수는 2290대로, 가구당 1.5대 비율이다. 또한 동과 동 사이 간격이 넓어 일조권 확보는 물론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유리하며, 남측으로는 장지1·2호 공원이 인접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사업으로 조성되는 만큼 분양가 상승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합리적인 금액대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며 “여기에 우수한 입지에 더불어 대우건설만의 시공 노하우가 집약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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