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우리카드는 18일 오전 9시부터 우리카드 본사 앞에 준비된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원 사장, 장경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우리카드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카드 강원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길 바란다”며 “기본을 지키고 고객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우리카드 브랜드 철학을 늘 가슴 깊이 새기는 한편 이웃 사랑 실천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광화문시민열린마당을 관리하는 공원돌보미 봉사활동과 일사일촌을 통한 과수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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