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박형준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자신의 계정에 게재한 사진에서 이탁수는 빨간 후드티를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 속 이탁수는 '아어가' 시절과는 다르게 훤칠한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아빠 이종혁을 닮은 듯한 훤칠한 외모가 훈훈함을 더해주었다.
이탁수는 지난해 12월 만기 전역한 후 연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그는 아빠 이종혁의 동생인 이준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종합편성채널 채널A 'DIMF 뮤지컬 스타'로도 주목받았다. 이탁수의 성장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탁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훤칠한 비주얼과 성장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탁수는 앞으로도 연기자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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