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가 8월 31일까지 삼성카드로 결제 시 입장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캐리비안베이에서는 놀이공원 서비스 제공 카드 이용 시 본인 입장권 30% 할인 등을 제공한다. 오션월드에서는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최대 30% 할인,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은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최대 35%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원마운트, 아산 스파비스 등에서도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오는 11일까지 일요일~금요일에 오션월드 방문 시 본인 입장권을 2만원에, 토요일에는 2만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12일부터 25일까지는 요일 관계없이 본인 입장권을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워터파크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생활 속에서 다양한 실용적인 혜택들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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