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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차기 농협중앙회장, “임기 4년중 2년 현장에서 농협 논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인(사진)이 “현장을 찾는 중앙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12일  당선 소감문을 통해 “임기 4년 중 2년은 농협 현장에 가서 한국 농협을 조합장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234만 농업인 조합원들이 웃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그런 농협을 만들어 세계 속에 빛나는 한국농협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조합장 여러분들이 조합을 이끌어 가는 어려움을 제가 짊어지겠다"며 "여러분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드리는 그런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의원 조합장 여러분 오늘 정말 저에게 보내주신 그 성원은 결코 제가 잊을 수가 없다"며 "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으로 알고 여러분과 함께 한국농협을 반드시 빛나는 농협으로 만들고 복지농촌을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인 소감 전문]

여러분께서 한국농협을 저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아껴주신 여러분들의 눈빛이 어디에 있는지를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조합장 여러분들이 조합을 이끌어 가는 어려움을 제가 짊어지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드리는 그런 회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야말로 이 한국의 협동조합은 세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한국의 협동조합을 여러분들이 저에게 맡겨주신 만큼, 정말 세계 속에 빛나는 한국농협을 반드시 만들어서, 234만 농업인 조합원들이 웃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그런 농협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대의원 조합장 여러분, 오늘 정말 저에게 보내주신 그 성원은 결코 제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으로 알고 여러분과 함께 한국농협을 반드시 빛나는 농협으로 만들고 복지농촌을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조합장 여러분,
저는 인사말에서도 얘기했었습니다마는, 임기 4년 중 2년은 여러분 곁에 가 있을 것입니다.

조합장 여러분, 제가 그 현장에 갔을 때 여러분과 함께 한국의 농협을 논의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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