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신상품 KB국민 가온·누리 카드 신규광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KB국민 가온·누리 카드는 적립 특화 가온카드와 할인 특화 누리카드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일부터 방영되는 이번 광고는 ‘뭘 해도 된다!’라는 메인카피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레스토랑, 카페, 워터파크, 영화관, 비행기, 버스 등 다양한 장소와 상황마다 메인 모델 하정우가 등장해 ‘뭘 해도 적립·할인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는 8월말까지 공중파 및 케이블 TV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과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온·누리 카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많은 국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광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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