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한카드(사장 위성호)가 8월 1일부터 23일까지 남산 N서울타워 광장에서 인디 페스티벌 컨셉의 ‘신한카드 Code 9 콘서트(이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매주 금·토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하루에 3팀씩 모두 24번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별도 입장권이 필요 없이 남산N서울타워 야외 광장을 방문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스탠딩 관람으로 진행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남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Code 9 콘서트’를 향후 전국투어 프로젝트로 확장하는 것을 계획 중”이라며 “이를 통해 신한카드의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널리 커뮤니케이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