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는 셀렉트의 24번째 공연으로 ‘홀가분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9월 5일 오후 8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되며, 어반자카파와 스윗소로우가 참여한다. 예매는 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다.
티켓은 1인 2매까지 구입가능하며, 2매 구입 시 4매가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셀렉트를 생활 속 다양한 곳에서 정서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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