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삼성 마스타카드가 이달 말까지 캐세이퍼시픽 일반석 왕복항공권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홍콩, 대만, 싱가포르, 세부, 발리, 코타키나발루 등 여행을 특가로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숙박예약권(2인)도 증정한다.
인천-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의 경우 33만1500원부터, 대만은 39만500원부터, 세부는 39만48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한 항공권 출발날짜는 9월10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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