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NH농협카드가 자사 모델인 류현진 선수를 모델로 하는 한정판 ‘류현진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6만장 한정으로 내년 10월까지 판매하는 이 카드는 5만원, 10만원, 30만원 총 3종으로 발행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한정판으로 발매되어 팬들에게는 소장품으로서의 가치도 기대된다”며 “특히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판매금액의 0.3%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류현진 기프트카드’를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등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세 ‘류현진 MLB 공인구 인쇄 사인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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