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50% M포인트 스페셜 - 패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자라(ZARA)’와 ‘에이치앤엠(H&M)’, ‘갭(GAP)’ 등 10개 SPA(Specialty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브랜드에서 구매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M포인트 사용금액이나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현대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의류업종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10개의 SPA 브랜드가 참가하는 대규모 이벤트는 국내에서 처음”이라며 “멋과 실속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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