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삼성카드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전! 상품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부서에서 각각 대표 1인씩 총 113명이 참여해 총 30개의 퀴즈를 풀었으며 골든벨은 IR팀 이필하 과장이 울렸다.
퀴즈 대회의 문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카드 상품 및 서비스에서 출제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만의 고유한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며 “경쟁이 다소 치열했지만 끝날 때는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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