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이찬근 인천대학교 교수가 14일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된 '기후금융 국제세미나'에서 발제를 하며 GCF를 둘러싼 논의구조의 진단에 대해 설명하며 ▲가칭 한국기후기금(Korea Climate Fund)창설 ▲위안화표시 역외 기후채권의 선도적 발행 ▲기후금융 특화형 법인설립지 조성 등 세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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