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기후금융 국제세미나'가 14일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세미나를 모두 마치고 토론자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날 토론자로는 민유성(전 산업은행장), 유광열(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노희진(자본시장연구원), 박용수(금융투자협회), 이은태(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유병희(기획재정부 녹색기후기획 과장), 서재홍(금융위원회), 김지선(기획재정부 협력관), Christian Wolff(룩셈브루크대학 교수), Tariq Banuri(유타대학 교수)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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