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요리’와 관련한 체험형 이벤트로 지난 8월 삼성카드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자사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체험형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결과에 따라 마련됐다.
삼성카드 쿠킹 데이에는 온라인 응모를 통해 선정된 삼성카드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타 쉐프인 레이먼 킴, 오세득 씨가 일일강사로 나서서 특별한 요리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정서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즐거운 실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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