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전시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해 ‘Re:Frame 안에서 나만의 Code를 연주하다’라는 주제 하에 영상 아티스트그룹 ‘IN THE B’(인더비), 뉴욕 건축디자이너 ‘AW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
부스를 찾는 관객이 화면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Code9과 관련된 주제로 꾸밀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음, 소통, 혁신이라는 신한카드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디자인을 통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회사의 자산이라는 인식 하에 디자인 능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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