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현직 국세청 직원들의 모임인 국세동우회가 1월 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15년 신년회’를 개최한 가운데 백운찬(좌) 세무사회 고문(전 관세청장)과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이 주최하는 이번 신년회는 고재일, 안무혁, 성용욱, 서영택, 추경석, 임채주, 백용호, 이현동, 김덕중 등 전직 청장들과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6개 지방청장 및 수도권 간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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