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이에스동서의 2019년 매출액은 9641억으로 전년대비 -43.8%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662억으로 전년대비 -82.9%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 하위 13%에 해당된다.
[그래프]아이에스동서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71억원으로 2018년 920억원보다 -749억원(-81.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1%를 기록했다.
아이에스동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71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아이에스동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5일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폐기물처리업체 코엔텍, 아이에스동서-E&F PE 컨소시엄 인수 확정!. 금번 코엔텍의 인수를 통해 환경/폐기물 사업에서 아이에스동서가 의미있는 시장 지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되었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 높은 진입장벽, 환경 규제 강화 및 폐기물 단가 상승에 힘입어 폐기물 처리 업체들의 PER 은 저점인 10X 에서 꾸준히 반등하여 15X 수준을 형성. 중소형주 Top-pick 추천을 유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5,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