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언대로 대망의 '코스피 5,000'가 달성되는 등 역대급 불장을 이어온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최근 독일을 뛰어넘은 데 이어 대만까지 제낀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4천799조3천607억원으로 집계, 같은 날 대만증권거래소가 공시한 동일 종가 기준 대만 주식시장 시가총액(103조6천207억9천900만 대만달러·4천798조6천792억원)을 소폭 웃돌았다. 세계거래소연맹(WFE)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으로 전 세계 89개 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을 달러화로 환산해 비교했을 때까지만 해도 한국거래소 시가총액은 전 세계 거래소 중 13번째 수준이었다. 당시 기준 글로벌 시총 1위 거래소는 나스닥(37조5천억 달러)이고, 2위는 뉴욕증권거래소(31조4천억 달러), 3위는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SSE·9조3천억 달러)였다. 이어 유로넥스트(7조8천억 달러), 일본거래소그룹(7조6천억 달러), 중국 선전증권거래소(6조2천억 달러), 홍콩거래소(6조1천억 달러),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5조2천896억 달러), 인도국립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이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아이텍은 3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6천890원에 신주 145만1천37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비이피코너스톤(145만1천379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이 설 명절을 맞아 국방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재단은 3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국가 방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은 우리 군의 핵심 스텔스 전투기인 F-35A를 운용하며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부대다. 이날 전달된 위문금은 현장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각 이사장은 "불철주야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명절에도 최전방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지난 2013년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희망 Dream' 장학사업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지속하며 금융권의 나눔 문화 확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학계·자본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증권 시장 현황을 진단하고 코스피 5,000 이후의 시장 전망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주제 발표를 맡은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현시점의 코스피는 반도체 산업 이익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면서 "이는 향후 신뢰도 개선을 통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추가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조 센터장은 이날 발표에서 코스피 5,000시대 안착을 위한 조건으로 ▲기업이익의 지속적 성장 모멘텀 ▲한국 자본시장의 체질 변화 ▲미국 자산시장에 대한 신뢰를 꼽았다. 이어 발표자로 나선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가 상승은 한국 경제에 어떻게 기여하는가'를 주제로 한국 증시 성과와 주가 상승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설명했다. 패널토론에는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정부와 학계, 업계 관계자 등 주요 시장참가자들이 참가해 '코스피 5,000' 이후 자본시장 성장을 이어가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KB증권은 3일 레버리지 활용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해 국내 주식선물 이벤트 '1계약부터 시작하세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이벤트 신청 다음 날부터 5개월간 해당하는 달 말일 주간까지 인하된 수수료를 적용한다. 해당 기간 코스피200선물 수수료는 90% 인하한 0.0009%, 주식선물은 69% 인하한 0.003%가 적용된다. 개별주식선물을 처음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1천 명에게는 1인당 3만원씩의 국내주식쿠폰을 지급한다. 개별주식선물을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은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 5천원을 지급하고, 1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은 15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은 6월 26일까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국내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개인 고객과 작년 8월 1일부터 올해 2월 1일 사이 거래가 없었던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이다.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 계좌와 법인 및 임직원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KB증권 고영륜 WM영업본부장은 "주식 현물 거래를 경험한 고객들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구조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뻥튀기 상장' 의혹이 불거졌던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440110]의 주식거래가 오는 3일부터 재개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56조제1항의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날인 3일부터 파두 주식의 매매 거래가 재개된다. 파두는 이날 남이현, 이지효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남이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 대표 사임에 따른 것이다. 앞서 파두는 코스닥 입성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천202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상장 이후 공개된 2분기(4∼6월)·3분기(7∼9월) 매출액이 각각 5천900만원과 3억2천만원에 그쳐 뻥튀기 상장 논란을 빚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링크드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링크드는 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444원에 신주 225만2천25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민용재(최대주주, 112만6천127주), (주)애자일스톤(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112만6천127주)이다. 링크드 관계자는 제3자 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 강판 전문기업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을 추진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일 공시를 통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주식 액면분할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낮추고, 그만큼 유통 주식 수를 늘리는 조치다. 높은 가격 부담에 접근하지 못했던 투자 수요를 흡수하고 거래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구체적인 분할 비율과 발행 주식 수 변동 사항은 향후 이사회와 정기 주총을 통해 결정된다. 액면분할 진행 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포스코스틸리온 관계자는 "개인주주와 기관투자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절차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주와 시장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하고,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태광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31일 태광은 전날 공시를 통해 112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면서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라고 밝혔다. 태광 관계자는 소각 목적은 '발행주식 총수 감소를 통한 주당 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실천'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이 다음 달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증권'는 중국 본토 및 홍콩의 증권 브로커리지·자본시장 인프라 관련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직전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500만달러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5억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홍콩증권증권거래소와 상하이·선전거래소에 모두 상장돼 있고, 거래대금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을 우선 편입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MR원자력TOP10'는 SMR(소형모듈원자로) 설계 및 개발, 원전 제조, 우라늄 광물 등과 관련된 미국상장 10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1천만달러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3억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두 종목의 1좌당 가격은 모두 1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루닛은 2천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1:1 무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31일 루닛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2천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의했다면서신주 790만6천816주를 주당 3만1천650원에 발행할 예정이며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0.27주를 배정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에 이어 1:1 무상증자도 실시한다. 루닛은 해당 자금을 전환사채(CB) 풋옵션 대응 등 재무 리스크 해소, 차세대 기술 개발 등 미래 투자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루닛 관계자는 이번 결정 배경에 대해 "구 볼파라 인수 과정에서 발행한 CB 풋옵션이 회사 재무 리스크로 작용해왔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다음 도약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동아엘텍이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31일 동아엘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 당 15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26억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라온로보틱스가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31일 라온로보틱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 당 20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24억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키움증권은 30일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가 9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2024년 잔고가 5조3천억원이었음을 고려하면 가파른 성장세라면서 특히 절세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고객 수요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이런 성장세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자산관리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플랫폼으로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이 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52개사 3억2천356만 주가 다음 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무보유 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 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조선과 가온전선 등 2개사의 1천696만 주, 코스닥시장에서 레이저옵텍과 노타 등 50개사의 3억660만 주가 해제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