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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상반기 서기관 승진 25명 내외…발표는 내달 중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내달 중순 상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세청 내부 인트라넷에 공지된 ‘2021년 상반기 서기관 승진인사 계획’에 따르면, 이번 승진 규모는 25명 내외이다.

 

특별승진 규모는 승진 TO의 15%인 3~4명이다.

 

일반승진은 승진후보자명부 순위와 기관(부서)장 추천 순위, 업무성과, 주요 경력 등에 대한 개별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특별승진은 후보자의 특수공적, 기관장 추천순위, 역량 등을 개별심사해 우수한 직원으로 누구나 인정할 만한 직원을 선정한다.

 

최근 국세청 서기관 승진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28명‧하반기 27명, 올해 상반기 25명으로 소폭 감소추세이다.

 

서기관 TO는 명예퇴직 대상자 수에 영향을 받으며, 명퇴 대상인 1963년생 서기관이 10여 명인 것을 감안하면, 반드시 작다고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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