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미글로벌의 2020년 매출액은 2326억으로 전년대비 -21.1%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165억으로 전년대비 -32.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4%, 하위 31%에 해당된다.
[그래프]한미글로벌 연간 실적 추이
한미글로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4억원으로 2019년 34억원보다 10억원(29.4%)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9.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한미글로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44억원으로 증가했다.
[표]한미글로벌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5일 김재윤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미글로벌에 대해 "1분기 실적 호조는 하반기까지 지속 전망. 하이테크 CM 수주와 친환경 CM 수주 지속 증가 중. 재건축 완화 시, 재건축 CM 부문도 호재. 2020년 총 규모 2.6GW의 새만금 해상 풍력 단지 100MW를 수주하며, 국내 해상 풍력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주 예상. 또한 미국 내 자회사 OTAK은 미 경기 부양 정책의 수혜가 전망됨. 바이든의 그린뉴딜은 인프라 전문 CM사인 OTAK에 수혜로 작용할 것 .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3,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