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비에이치의 2020년 매출액은 7214억으로 전년대비 10.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40억으로 전년대비 -45.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4%, 하위 31%에 해당된다.
[그래프]비에이치 연간 실적 추이
비에이치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0억원으로 2019년 99억원보다 -19억원(-19.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6%를 기록했다.
비에이치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82억원, 99억원, 80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비에이치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23일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에이치에 대해 "폴더블폰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향후 대규모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은 모두 SDC의 주 고객사이기 때문에 비에이치로 큰 낙수 효과가 예상됨. 회사는 SDC를 통해 A사 태블릿, 닌텐도 게임기 등으로 application을 다양화하고, EV용 FPCB 및 5G 커넥터 공급량도 빠르게 늘리고 있음. 부진한 상반기는 잊고 하반기 상승 cycle에 투자.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7,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