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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중소기업 지원 강화 위해 현장 간담회 개최

문성유 캠코 사장,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지원 중소기업 현장 찾아 소통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캠코는 지난 9월 16일(목) 충남 합덕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 Back) 지원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캠코가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여 추가 지원 및 제도개선을 통해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성유 사장이 방문한 기업은 30년 이상 업력을 유지하며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건실한 강소기업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업계의 셧다운 등으로 매출 감소 및 영업 손실이 발생하여 지난 7월 캠코에 도움을 요청했다.

 

캠코는 기업의 요청에 따라, 지난 8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공장을 재매입하는 조건으로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여 재무구조 개선을 돕고, 공장을 임대하여 기업이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기업 관계자는 "캠코에서 받은 신규자금으로 재무건전성을 높여 턴어라운드(Turnaround)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더해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이지만 캠코의 추가 임대료 인하로 경영정상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프로그램에 반영해 기업 활력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중소․중견기업 S&LB을 통해 56개 기업에 7119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해 4천 9백여 명의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또한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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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성필 변리사가 만난 스타트업 9편 - “비디오몬스터”의 전동혁 대표
(조세금융신문=황성필 변리사) 인간에게는 창작의 욕구가 있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창작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러한 공유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진화시킨다. 창작, 공유를 통한 인간의 연대 욕구도 충족된다. 이러한 욕구의 충족은 매체(커뮤니케이션 스킬)의 발전을 부추긴다. 고대의 벽화, 상형문자, 음악, 영화, 웹툰 그리고 틱톡에 이르기까지 모두 인간의 욕망에 근거한 콘텐츠 내지 전달 매체가 된다. 매체는 기술의 발전을 떠나 논의할 수 없다. 웹3.0으로 대표되는 탈중앙화를 위한 시대정신(Zeitgeist)도 결국 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다. UCC가 붐이던 시절이 있었다. 프리챌과 싸이월드가 있던 시절로 기억된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나름대로 퀄리티 있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했다. 따라서 자신이 기획한 영상을 창작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은 누구나 손쉬운 영상의 제작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유튜브라는 매체는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의 전달에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이 되었다. “비디오몬스터” 이야기 비디오몬스터는 영상제작에 획기적인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