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수)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6.6℃
  • 구름조금대전 -3.8℃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1.5℃
  • 흐림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2.8℃
  • 흐림고창 -1.5℃
  • 흐림제주 6.8℃
  • 맑음강화 -6.8℃
  • 구름조금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0.1℃
  • 구름많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캠코, 중소기업 지원 강화 위해 현장 간담회 개최

문성유 캠코 사장,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지원 중소기업 현장 찾아 소통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캠코는 지난 9월 16일(목) 충남 합덕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 Back) 지원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캠코가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여 추가 지원 및 제도개선을 통해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성유 사장이 방문한 기업은 30년 이상 업력을 유지하며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건실한 강소기업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업계의 셧다운 등으로 매출 감소 및 영업 손실이 발생하여 지난 7월 캠코에 도움을 요청했다.

 

캠코는 기업의 요청에 따라, 지난 8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공장을 재매입하는 조건으로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여 재무구조 개선을 돕고, 공장을 임대하여 기업이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기업 관계자는 "캠코에서 받은 신규자금으로 재무건전성을 높여 턴어라운드(Turnaround)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더해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이지만 캠코의 추가 임대료 인하로 경영정상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프로그램에 반영해 기업 활력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중소․중견기업 S&LB을 통해 56개 기업에 7119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해 4천 9백여 명의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또한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칼럼] 금융위기 뇌관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上)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레고랜드발 금리충격이 단기 자금시장, 채권시장, 부동산PF, 기업 및 가계대출 충격 등으로 확산되는 전염적 파급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인 이유는 금융리스크의 도화선인 금리에 불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불길이 시차를 두고 부동산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엽적인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를 해결한다 해도 이전의 정상 상황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되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레고랜드 사태가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불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금리정점 예고 등 안정적인 금리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RP매입 범위 및 대상 확대, 기업어음 직접 매입 등과 같은 적극적인 시장안정화 조치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2019년 이후 발생한 “코로나부채에 대한 이자감면”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하는 동시에, “PF 정상화 뱅크”, 공공의 “주담대매입후 임대전환”과 같은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조정과 붕괴의 갈림길에 선 글로벌 자산버블 포스트 코로나 이면에 가려진 진짜 위기는 부채로 쌓아올린 글로벌 자산버블이며, 지금 세계경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