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포스코케미칼은 2020년 매출액 1조 5662억원과 영업이익 6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2.9%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6%, 하위 3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포스코케미칼 연간 실적 추이
포스코케미칼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0억원으로 2019년 118억원보다 -68억원(-57.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4.4%를 기록했다.
포스코케미칼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38억원, 118억원, 50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포스코케미칼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6일 이종형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사인 美 Ultium Cells에 양극재/음극재 공급계약. 23년 가동 예정인 美 Ultium Cells와도 양극재/음극재 공급계약 체결, 양극재는 3~4년간 5조원 규모 추정. POSCO그룹은 이차전지소재 사업에 리튬/니켈/흑연 등 원소재부터 재활용 사업까지 공격적 투자. 선제적 유상증자로 1.3조원의 자금을 확보. 하반기 해외공장 신설투자 확정으로 성장모멘텀 지속."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2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