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목)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4.7℃
  • 구름조금광주 1.9℃
  • 맑음부산 5.9℃
  • 구름많음고창 -0.1℃
  • 구름많음제주 5.4℃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2.5℃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증권

[특징주]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자사주 매입결정에 주가 날았다

셀트리온그룹 “주가 저평가…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셀트리온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28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5.08%(9500원) 오른 19만65000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84%(5200원) 오른 8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회사 주가의 상승세는 전날 각각 이사회를 개최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힌데서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셀트리온은 약 100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54만7946만주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약 50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67만3854주를 매입할 계획이며 두 회사는 오는 11일부터 4월10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셀트리온그룹측은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 결정에 대해 “회사의 본질적 가치 및 성장성을 봤을 때 현재의 주가 수준은 기업 가치 대비 지나친 저평가라 판단해 이번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기업가치 보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사주 매입을 밝힌 지난 10일에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각각 2.47%, 2.43% 각각 오른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