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경기광주세무서와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향토장수기업 8곳을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대원고속, 신장택시(유), ㈜을지전기, 이화전기공업㈜, 합동산업㈜, 동방화학, 마방집, 햇살병원이다.
경기광주세무서에서는 향토장수기업에 인증서를 제작하여 표창하고, 사업장에서 현판식을 시행하는 한편, 세무서 민원봉사실 등에 설치한 멀티비전을 활용하여 세무서를 방문하는 납세자에게 기업홍보 영상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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