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후성은 2021년 매출액 3813억원과 영업이익 5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45.7%, 영업이익은 1,969.0%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1%, 상위 3%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1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보다도 38.7%(1063억 3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후성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후성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8억원으로 2020년 18억원보다 60억원(333.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9%를 기록했다.
후성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78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후성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17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후성에 대해 " LiPF6 공장 증설이 완료되는 것을 기준 으로 하면 아무리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별도기준 동사의 순이익이 500 억원 이상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천보와 같은 비교기업들이 받고 있는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면 1.5 조가 별 도기준 바닥 수준의 가치인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