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솔루엠의 202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7.1% 늘어난 1조 153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3.0% 줄어든 26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4%, 하위 15%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1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0년 보다도 7.1%(767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솔루엠 연간 실적 추이
솔루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24억원으로 2020년 31억원보다 93억원(30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8.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4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솔루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8억원, 31억원, 124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솔루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9월 13일 최종경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솔루엠에 대해 "ESL 수주잔고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올해 매출 기준 전세계 ESL 2위 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 3in1보드와 파워모듈의 견조한 매출 성장 및 마진 개선. ESL 매출원가의 75% 수준을 차지하는 EPD 모듈에 사용되는 FPL 필름 공급사의 증설로 마진 개선 효과 전망. 2차전지 등의 신규사업에서의 추가적 성장가능성 있음.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2,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