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토비스는 2021년 매출액 2634억원과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4%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2%, 상위 2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으나 그 하락폭은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토비스 연간 실적 추이
토비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5억원으로 2020년 5억원보다 30억원(6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76.1%를 기록했다.
토비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35억원으로 증가했다.
[표]토비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2월 14일 김수현 DS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토비스에 대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던 카지노 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며 동사의 게이밍 디스플레이도 정상화 구간에 진입. 같은 기간 중국에 선제적으로 확보했던 전장용 디스플레이 생산 설비의 가동률도 35% 수준으로 올라와 22년 3분기 매출액 924억원(+28.3% YoY), 영업이익 54억원(-42.3% YoY)를 달성. 22년 연간으로 매출액 3,299억원(+25.3% YoY), 영업이익 98억원(흑전 YoY)를 달성할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4,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