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국카본이 베트남의 계열사에 약 327억원을 출자했다.
한국카본은 베트남의 카본프리프레그 및 항공소재·철도부품 제조업 계열사(HCM VINA)에 약 327억원을 출자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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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은 베트남의 카본프리프레그 및 항공소재·철도부품 제조업 계열사(HCM VINA)에 약 327억원을 출자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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