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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 ‘실전 ESG 공시-이것만은 알자’ 발간

ESG 공시 핵심 실무…인증‧보고서 작성‧데이터 관리

[이미지=회계사회]
▲ [이미지=회계사회]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실전 ESG 공시 - 이것만은 알자’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발간한 ‘ESG 바로보기- 경영진을 위한 ESG 안내서’, ‘ESG, 한 권에 담았다 - ESG 전문가의 핵심강의’에 이은 세 번째 ESG 대중서적이다.

 

‘실전 ESG 공시 - 이것만은 알자’는 기업 ESG 공시에 대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지침서다.

 

회계법인 등의 ESG 전문가들이 필자로 참여해 ESG 공시의 기본 개념부터 보고서 작성 절차, 공시 방법 및 사례, 데이터 관리, 정보 인증 등 실무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담았다.

 

회계사회는 오는 26일 개최하는 ‘제11회 ESG 인증포럼’에서 저자들이 본 책자의 주요 내용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포럼 관련 사항은 회계사회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운열 회계사회장은 “회계업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다년간 축적한 ESG 공시 및 인증, 탄소중립 전략 수립 등 다양한 ESG 분야의 전문 지식을 한 권에 총망라했다”라며 “한국공인회계사회를 필두로 회계업계는 앞으로도 ESG 경영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회계사회는 ESG 대중서적 발간을 포함해 다양한 ESG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기준 및 윤리기준 도입, ‘ESG 인증포럼’ 개최 및 ‘ESG 아카데미’ 운영 등이다.

 

‘실전 ESG 공시 - 이것만은 알자’는 시중 서점과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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