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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동정] 국회, '장기 재직 공무원·공무직 근로자 포상'

김민기 사무총장, 헌신적 직원 격려..."국민 위한 국회 함께 만들자"
25년 이상 재직 공무원 등 총 51명 격려...공로패, 포상금, 포상휴가 수여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은 2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장기 재직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 포상 수여식’에 참석해 국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국민을 위한 국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포상은 의정 활동을 묵묵히 지원하며 헌신해 온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7월 31일 기준으로 25년 이상 재직한 5급 이상 공무원 1명, 20년 이상 재직한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14명, 보좌직원 12명, 그리고 15년 이상 재직한 공무직 근로자 24명 등 총 5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국회 사무총장 공로패, 포상금, 그리고 포상 휴가가 수여됐다.

 

김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국회가 존재한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특히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국회 운영을 위해 애쓰는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 모두는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가 되어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김 총장은 참석자들에게 "국회에서 일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입법부 본연의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국회에 대한 애정이 모여 더욱 발전하는 국회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수여식 말미에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열정과 책임감으로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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