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지난 2일 ‘제1기 공인회계사 공공정책 리더십 캠프’ 2학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공공정책 리더십 캠프’는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9월 제1기 캠프를 신설하여 1학기 과정을 마쳤고, 4월부터 두 달간 2학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학기 강사로는 국회의원과 정치컨설팅 대표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강의 주제는 ▲국민의 선택과 정치인의 사명 ▲정치 지형 변화와 지방선거 정국 전망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후보자 연설 등이다.
앞선 1학기(25년 9~12월) 과정에서는 국회 입법공무원, 국회의원, 정치학 교수 등이 ▲한국 정치제도의 이해 ▲국회와 입법 과정 ▲국가재정정책과 운영의 이해 ▲여야 관계와 정치 현안 등을 주제로 강의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2학기는 정책 제안과 정치 참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심화과정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본 캠프를 통해 공인회계사들이 사회 전반의 회계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정책 리더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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