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목)

  • 흐림동두천 20.2℃
  • 맑음강릉 25.5℃
  • 서울 20.1℃
  • 구름조금대전 23.0℃
  • 맑음대구 23.4℃
  • 맑음울산 23.9℃
  • 구름많음광주 22.0℃
  • 박무부산 22.4℃
  • 맑음고창 23.5℃
  • 박무제주 21.4℃
  • 흐림강화 17.6℃
  • 맑음보은 22.6℃
  • 맑음금산 23.8℃
  • 구름조금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24.4℃
  • 구름조금거제 22.7℃
기상청 제공

보험

삼성생명 제1회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 개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생명은 15일 대전대학교에서 열린 ‘대전대회’를 시작으로 '제1회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를 개막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생명이 탁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제1회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는 ‘대전대회’를 시작으로 서울(잠실체육관, 7/6), 수원(칠보체육관, 7/13), 부산(강서체육관, 7/21) 등에서 연이어 열린다. 10월에는 권역대회 본선 상위 입상팀을 대상으로 왕중왕전이 예정돼 있다.

 

‘대전대회’에는 탁구클럽 소속 동호인 750명이 참여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삼성생명 남자탁구단의 이철승 감독, 손승준, 오주형 선수, 여자탁구단의 황성훈 코치, 조유진, 박세리, 위예지 선수 등도 ‘복식 이벤트전’에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조별예선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팀에게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그 외 준우승팀과 4강 진출팀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 및 트로피가 주어졌다.  

 

한편 이날 삼성생명은 탁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대전탁구협회에 전달했다. 장학금은 참가비 인당 1만원에 삼성생명이 1만원씩을 더해 전국 4개 대회에서 총 6600만원이 마련됐다. 이렇게 조성된 장학금은 전국 33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 외에도 참가선수들과 탁구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종 다양한 미니게임, ‘체력측정 부스’, 공식 시상 외 '베스트응원상' 등의 특별상 운영으로 참가 선수는 물론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데스크 칼럼]‘세무사법 개정’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편집위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상정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지난 5월 20일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끝내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700여명의 56기 세무사시험 합격자와 국세경력 세무사 등 1000명이 넘는 세무사가 적법하게 ‘등록’을 통해 세무대리 업무를 할 수 있는 길은 막히고 말았다.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보유한 변호사에게 부여하는 세무대리 업무의 범위에 대해 세무사와 변호사 업계의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제도는 지난 2017년 12월 26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 세무사법을 통해 이미 역사 속에 사라졌으나 2004년부터 2017년 사이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사 자격을 보유한 자가 세무대리업무등록을 할 수 없게 되어 있기에 헌법재판소에서는 세무사법의 ‘등록’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게 됐다. 이후 변호사에 세무대리 업무 중 ‘장부작성 대리’와 ‘성실신고 확인’ 업무를 배제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기재위를 통과해 법사위에 계류됐으나 끝내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고 폐기됐다. 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열렸던 5월 20일 오전 법사위
[인터뷰]세무법인 가감 지병근 세무사 "유튜브 세무강의 큰 호응…부동산 관련 업무에 강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법인 가감은 지병근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5명의 세무사가 모여 만든 작은 세무법인이다. 2016년에 법인을 설립했으니 이제 5년 차가 됐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본점과 지점 각각 1곳이 있으며, 세종특별시에도 1곳의 지점이 있다. 기장업무를 기본으로 하면서 부동산과 관련된 업무(양도·상속·증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지병근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가감의 구성원인 세무사들은 주택임대사업자, 경·공매 등을 통한 부동산투자, 토지보상에 대한 다양한 세무상담과 세무신고, 집필, 강의 등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지만 강한 세무법인 가감 본점에서 지병근 세무사를 만났다. Q. 지난해에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이라는 저서를 내신데 이어 올해 개정판을 발간하셨는데요.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의 장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라 해도 세제 혜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처분하면서 납부해야 하는 다양한 세금에 대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감면, 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