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년생 ▲세무대 ▲세무대13기 ▲부산청 조사1-1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6 년생 ▲전남대 ▲7급공채 ▲중부청 조사3-2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6년생 ▲세무대 ▲세무대15기 ▲이천 소득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생 ▲세무대 ▲세무대12기 ▲통영 체납징세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생 ▲전남대 ▲7급공채 ▲서울청 조사2-2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생 ▲제주대 ▲7급공채 ▲경기광주 부가소득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8년생 ▲서울대 ▲행시57회 ▲예산 세원관리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4년생 ▲서울대 ▲5급경채(민간) ▲서울청 송무1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8년생 ▲세무대 ▲세대17기 ▲서울청 국제조사1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9년생 ▲행시58회 ▲대구교육대학교 ▲서울청 국제조사2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8년생 ▲서울대 ▲행시57회 ▲서울청 국제조사1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생 ▲세무대 ▲세대11기 ▲부산청 조사2-2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생 ▲경희대 ▲7급공채 ▲중부청 조사1-1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9년생 ▲서울대 ▲행시58회 ▲본청 감찰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생 ▲세무대 ▲세무대 10기 ▲상주 세원관리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8년생 ▲세무대 ▲세무대 17기 ▲마포 법인 ▲서기관 승진(25.11.2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금융그룹 유튜브가 지난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금융부문 대상’과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동영상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인터넷소통지수(ICSI), 소셜미디어지수(SCSI), 콘텐츠경쟁력지수(CQI) 등을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의 온라인 소통 역량을 평가해 각 부문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BNK금융의 유튜브 채널은 본격 운영 5년 만에 구독자 수 24만명을 넘어 섰으며 현재까지 업로드 된 콘텐츠는 500편 이상, 누적 조회수는 약 3900만 회에 달한다. 일반적인 기업의 유튜브 채널 운영과는 달리 기업의 목소리를 낮추고 볼만한 콘텐츠,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표 콘텐츠 ‘돈스토리’는 경제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호응을 얻고 있다. BNK금융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고자 했던 노력이 인정받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캐피탈이 지난 13일 3억 달러 규모의 해외 신디케이트론 조달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디케이트론은 다수의 금융기관이 대주단을 구성해 차입자에게 공통된 조건으로 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신한캐피탈의 조달은 2년 만기 1억2000만 달러와 3년 만기 1억8000만 달러의 두 가지 트렌치로 구성됐다. 이번 조달은 주간사인 HSBC를 필두로 OCBC 등 유수의 국내외 금융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2024년 외화채권(FRN) 3억 달러의 성공적인 발행에 이어 이번 신디케이트론 자금 조달까지 성공해 신한캐피탈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해외 시장에서 인정 받았다. 신한캐피탈은 이번에 조달된 3억 달러를 주요 운영 자금으로 활용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더욱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한캐피탈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해외 자금 조달 기반을 확고히 했다”며 “신한캐피탈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 (KCPI)’는 각 기업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손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나아가 산업 전반의 소비자보호 수준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된 지표로 실제 기업의 상품·서비스를 경험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이번 선정으로 하나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진정성과 소비자보호시스템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하나은행은 보다 체계적인 금융소비자 보호와 손님중심 가치 실현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소비자보호그룹에 ‘소비자리스크관리부’를 별도 신설해 금융상품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특히 투자성 상품에 대한 심의‧의결 기구인 비예금상품위원회에 외부 전문인력을 위촉해 비예금 상품 선정 및 판매를 위한 프로세스를 강화했으며,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금융상품의 단계별 위험성 등을 검수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독자적인 소비자보호 관리 기술력을 증명함으로써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3년 만기 1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에만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거쳐야 하며, 자금집행의 적정성과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보고 절차도 필수적으로 수행된다. 우리은행은 채권 발행을 통해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및 운용, 전기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등 녹색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홈페이지를 통해 자금 배분내역과 환경 개선 효과를 공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녹색채권 발행은 정부의 녹색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친환경 사업 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녹색경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ESG금융 100조원 지원’비전을 기반으로 친환경 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경영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우리은행도 2년 연속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