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하나마이크론은 2020년 매출액 5395억원과 영업이익 5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12.7%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7%, 상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하나마이크론 연간 실적 추이
하나마이크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7억원으로 2019년 90억원보다 -13억원(-14.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68.1%를 기록했다.
하나마이크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25억원, 90억원, 77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하나마이크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4월 15일 김장열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반도체 후공정업체. (비메모리) Test부문은 19~20년에 걸쳐 450억 투자되었고 가동률 70% 대이면 연간 350억 매출과 OPM 20% 중후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년 기준 주요 테스트 제품 비중은 RF 40%, AP 30%, ASB 15%, 기타 15%. Test 부문의 향후 매출 잠재력에 대한 평가가 하나마이크론 가치평가에서 가장 큰 변수. 하나마이크론 Vina 에 대한 구체적 투자및 활용방안, 결국은 핵심 고객으로부터의 수주 결정/속도가 결정할 것."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6,800원,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