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세진중공업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5% 줄어든 2856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87.4% 줄어든 1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9%, 하위 16%에 해당된다.
[그래프]세진중공업 연간 실적 추이
세진중공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2억원으로 2019년 8억원보다 14억원(175.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0.0%를 기록했다.
세진중공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억원, 8억원, 22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세진중공업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4월 5일 양형모 DS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세진중공업에 대해 "동사는 한국석유공사와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공급체계 구축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음. 울산 지역사회 기업임을 감안하고, 보수적으로 30%만 수주해도 5천억원 이상 규모. 따라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와 관련된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함. 이르면 내년부터 파일럿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추정함. 실적이 정상화 되고 실제로 모멘텀이 현실화 될 시점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반등을 기대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9,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