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흥국화재(대표이사 조훈제)가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일자리 지원을 돕기 위해 서부새일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부새일센터는 장기손해사정 정보입력 업무를 진행할 경력단절 여성을 모집하고 흥국화재는 직무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서부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여성은 직무교육을 거쳐 5월부터 흥국화재 장기손해사정 업무를 재택근무형태로 시작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서부새일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여성 인적자원 개발과 고용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부새일센터는 장기손해사정 정보입력 업무를 진행할 경력단절 여성을 모집하고 흥국화재는 직무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서부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여성은 직무교육을 거쳐 5월부터 흥국화재 장기손해사정 업무를 재택근무형태로 시작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서부새일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여성 인적자원 개발과 고용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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