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서부새일센터는 장기손해사정 정보입력 업무를 진행할 경력단절 여성을 모집하고 흥국화재는 직무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서부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여성은 직무교육을 거쳐 5월부터 흥국화재 장기손해사정 업무를 재택근무형태로 시작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서부새일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여성 인적자원 개발과 고용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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