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와 임직원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FC채널부문 챔피언은 서부지역본부 충주지점 이옥순 FC가 수상했다. 이 FC는 지난해 215건의 신계약을 유치하며 13회차 계약 유지율 100%, 불완전판매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했다.
FC채널부문 대상은 연수지점 강민정 FC가, 신인FC 금상은 공항지점 김은선 FC가, TM 채널부문 대상은 부평아웃바운드 최선희 TMR이 각각 수상했다.
김주윤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값진 결실을 일궈낸 영업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도 열정적인 자세로 동료들과 협력한다면 더 높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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