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경영은 조 은행장이 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영업점의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조 은행장은 지난 3월 27일 호남 지역 방문에 이어 3, 4일 양일간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해 영업점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영업점 직원들과 함께 한 저녁 자리에서 평소 영업점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더욱 가속화해 고객, 사회, 신한의 가치를 함께 높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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