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영업가족 등 4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영업대상’은 남미순FP(Future Planer)가 수상했다.
그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FP명예임원제도’의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메리츠화재의 제1호 명예이사로 임명됐다.
이와 함께 ‘중견대상’은 충청본부 아산지점 정미용FP, ‘신인대상’은 강남본부 강남비전지점 박월리FP 등 총 1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은 축사를 통해 “가장 영업하기 좋은 회사, 현장을 위해 더 많이 투자하고 정도영업 문화를 확립할 것을 약속하겠다”며 “올해에는 더 높은 도전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정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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