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북서울농협 성하선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성하선 주임은 지난해 95억 원의 수입보험료와 13회 차 계약유지율 95%를 달성했다.
NH농협생명 김용복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임직원 모두가 늘 내맘같이 고객을 섬기는 ‘고객중심경영’으로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생명보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생명 김용복 대표이사, NH농협금융지주 이경섭 부사장을 비롯해 연도대상 수상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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